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등 종속회사 편입

입력 2014-03-31 13:15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화장품 판매업체인 아모레퍼시픽 트레이딩, 이니스프리와 화장품 제조업체인 아모레퍼시픽 뉴 코스메틱스등을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주요 종속회사의 수는 3개에서 6개로 늘었다.

회사 측은 "지배회사와 주요 종속회사 자산총액 변동에 따른 편입"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