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T, 실제 장애 피해고객 560만명 추산…약관 외 보상

입력 2014-03-21 14:08
수정 2014-03-21 14:11
21일 SK텔레콤은 전날 발생한 통신 서비스 장애에 대한 언론 공식 브리핑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고 장애 피해 고객을 560만명 규모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