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무한도전'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는 일곱 남자 (MBC 방송연예대상)

입력 2013-12-29 21:46
수정 2014-01-11 18:49

[변성현 기자] '무한도전' 길, 하하,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사옥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재석-박명수, '무한도전의 두 얼굴'

▶길-하하, '그들만의 독특한 컨셉'

▶정형돈, '어딜 봐야 되는 거야?'

▶박명수 "내가 무슨 말을 하라고~"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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