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59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3-12-24 14:57
[ 박희진 기자 ] 유비프리시젼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 수는 598만9847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985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2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IBK캐피탈, LBI인베스트먼트, LNS벤처캐피탈 등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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