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만드는 데만 1년 걸린 작품 '깜짝'

입력 2013-12-15 10:19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국 뉴욕에서는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가 공개되었다.

이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는 넓이 28㎡, 무게 1.5톤의 쿠키로 총 152개의 건물로 이뤄진 마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의 주인공은 존 로비치로 그는 이 쿠키를 만드는데 약 1년의 시간이 걸린 것으로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의 주인공은 내년에는 더 큰 크리스마스 쿠키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