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한 기자 ] 18일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날 11시30분 현재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79.14엔 오른 1만5628.77엔에 거래됐다. 닛케이는 올 5월22일 1만5627엔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 가치는 하락 추세다. 11시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전날보다 0.37엔 떨어진 102.14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