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91억 LCD 제조장비 납품 계약 체결

입력 2013-08-28 11:27
DMS는 28일 중국 업체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91억3700만원 규모로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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