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 최대주주 김상우외 3인으로 변경

입력 2013-08-21 10:11
흥구석유는 21일 기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지분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김상우외 3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들의 보유지분은 35.84%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크레용팝 '빠빠빠', 日 가더니 이럴 줄은…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