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텍, 베트남 법인 설립에 22억 출자

입력 2013-08-14 10:40
나노캠텍은 14일 베트남 법인 신규 설립 및 설비투자를 위해 22억3200만 원을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트남 법인은 도전성플라스틱 소재 제조 및 응용완제품 생산과 휴대폰 소재 가공생산, 스마트폰 부품 전용 '전자 트레이'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