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 보해양조와 18억 규모 공사계약

입력 2013-07-22 10:07
창해에너지어링은 보해양조와 18억2000만원 규모의 장성공장 사업계획 2차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0.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