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아 '목이 길어 슬픈 사슴'

입력 2013-07-09 22:43
[장문선 기자] 9일 오후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레드카페 및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미스터 고'는 웨이웨이와 고릴라 링링이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