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낯, 익살스러운 표정에도 굴욕 없네 ‘청순 그 자체’

입력 2013-06-13 00:21
[최송희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민낯을 공개했다.강민경은 6월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우중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해당 사진 속 강민경은 스냅백을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민낯 진짜 예쁘다” “강민경 민낯 깜짝 놀랄 정도” “강민경 민낯 청순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절도 혐의’ 노시현 공식사과 “변명하지 않겠다…정말 죄송” ▶ 씨스타 ‘Give It To Me’ 음악차트 1위…수록곡도 대거 포진 ▶ 서인국 ‘나 혼자 산다’ 하차? “바쁜 스케줄 때문, 잠시 안녕” ▶ SBS 공식 입장 “김범수 무릎부상, 안전에 최선 다했지만…” ▶ [포토] 브래드피트, 초근접 촬영도 문제없는 조각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