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진희 '청순한 옆선'

입력 2013-05-07 13:10
[장문선 기자] 7일 오전 배우백진희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뜨거운 안녕'은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의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기적 같은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