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취득으로 진 회장의 에이치엘비 지분율은 4.84 %에서 8.5%로 높아졌으며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율은 20% 이상으로 높아진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진 회장을 비롯 최근 박정민 회사 대표와 주요임원들도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회사관계자는 "대주주가 안정적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분을 늘려가 계획인 것으로 안다" 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