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8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초임 해기사 109명 가운데 1차 합숙교육을 마친 58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앞줄 가운데)이 해기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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