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개 외국기업, 한국에 투자처 찾는다

입력 2009-03-26 18:05
외국기업 123개 회사가 대거 방한해 신재생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등 분야에서 국내 투자처를 찾고 있습니다.

KOTRA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외국인투자가 방한상담회''를 진행합니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글로벌 경기위기 상황에서도 투자처를 찾기 위해 많은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한국을 방한하였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