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가사 모집
총 236억원 투입…인공지능 게임 분야 신설해 27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 기능성(지정) ▲ 인공지능 게임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형 제작 지원 사업은 총 193억원 규모로, 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분야별로 나뉘며 PC는 1년차 최대 4억·2년차 최대 2억원이고 콘솔은 1년차 최대 2억·2년차 최대 5억·3년차 최대 2억원, 플랫폼 전환형 게임은 최대 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총 16억 원 규모로, 게임의 재미와 교육, 예방과 치료 등 사회적 기여 요소를 결합한 게임콘텐츠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과제당 최대 3억원씩 총 27억원 규모로, 인공지능 기술을 게임 플레이의 핵심 요소로 활용한 혁신적인 게임콘텐츠를 발굴·지원한다.
선정된 게임콘텐츠는 국내외 일반 이용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방식의 시연 평가를 거치며, 출시 전 품질 검수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진흥원은 이달 24일 서울 광화문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방법과 사업 소개, 현장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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