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순찰 오토바이-승용차 충돌, 경찰관 골절상

입력 2018-09-05 15:36
광주서 순찰 오토바이-승용차 충돌, 경찰관 골절상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일 오후 1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소각장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위가 몰던 순찰 오토바이와 김모(54)씨가 운전하던 K7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경위가 팔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