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조송만·김영덕 각자대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누리텔레콤[040160]은 조송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송만·김영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각자 대표이사 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