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마포 석유비축기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마포구 매봉산 자락에 자리한 1급 보안시설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40여년 만에 베일을 벗고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시는 2013년 1월부터 470억여원을 들여 진행한 '문화비축기지' 조성 사업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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