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빅데이터 등 2천804개 직종에 구직자 직업훈련비 지원

입력 2017-06-28 18:00
드론·빅데이터 등 2천804개 직종에 구직자 직업훈련비 지원

(세종=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청년층과 실업자 등 구직자의 취업 훈련비를 지원해줄 직종 2천804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태양광, 드론 등 9개 신산업 직종을 비롯, 문화예술경영, 문화콘텐츠 제작, 영상 등 청년층의 구직 수요가 높은 직종 등 총 2천804개의 직업훈련과정이다. 지원 대상 기관은 1천232곳이다.

지원대상 훈련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청년 구직자나 실업자는 훈련비용 외에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받는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789개) 훈련생에게는 3∼12개월 교육비 전액과 월 최대 31만6천원의 식비와 교통비가 제공된다.

실업자 훈련 과정(2천15개)의 경우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실제 훈련비의 20∼95%가, 월 최대 11만6천원의 식비와 교통비가 각각 지원된다.

직업훈련과정 지원 재원은 고용보험기금과 고용노동부 예산 등이다.

한편 직업훈련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인근 고용센터나 콜센터(☎1350)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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