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3·1 운동 대표길 조성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서울시가 종로에서 북촌으로 이어지는 삼일대로를 3·1 운동 대표 가로(街路)로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삼일대로 심포지엄'을 열어 전문가·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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