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신영균재단, 단편영화 제작 지원금 전달

입력 2017-06-02 10:27
[게시판] 신영균재단, 단편영화 제작 지원금 전달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인 '제13회 필름게이트'의 최종 선정자 5명에게 지난 1일 창작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김유준(스트레인저), 이승주(시체들의 새벽), 임종민(텔미비젼), 황옥영(달려라 택배), 김희은(양말) 등 5명의 작가는 각각 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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