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석유탱크가 공연장으로…마포 문화비축기지 다음 달 개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40년 동안 시민 접근이 철저히 통제된 마포석유비축기지가 공연장과 전시장을 갖춘 문화공원으로 거듭났다.
서울시는 다음 달 마포구 상암동과 성산동 일대에 14만㎡ 규모로 조성한 '문화비축기지'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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