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증시의 강세에도 내 주식은 제자리 걸음 혹은 마이너스라며 늘어나는 한숨만 상한가인 개인투자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1차, 2차 양적완화 정책 이후 불기 시작한 따뜻한 코스피시장의 입김이 중소형주는 물론 코스닥 시장까지 그 힘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단 2011년 시장 전망을 해보자. 우선 2010년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 신흥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진면서 신흥국 증시가 선진국증시에 두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또한 2011년 증시는 한국, 중국 같은 대표 나라들의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면서 시장의 모멘텀이 강화되고 넘치는 유동성의 세력들의 좋은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1차, 2차에 걸친 미국의 2조3천억 달러에 달하는 양적완화가 금융시장을 거쳐 실물경제로 이어져 ISM제조업지수, 산업생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우호적이고 대내외적인 여건속에서 투자자의 시각으로 시장을 재평가 해보자.
2010년 한국증시는 호불호가 분명히 엇갈렸는데 다시 말하면 섹터와 업종별로 그 등락의 차가 컸다는 것이고 원인은 기업수익성과 미래가치 그리고 실적에 중점을 둔 가치주들이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섹터나 종목들에는 어김없이 외인들의 매수가 집중됐다.
주가 2000선은 더 이상 부담되는 레벨이 아니다. 차트와 재료에 의존한 매매보다는 성장 가능성있는 주식을 선별하거나, 충분히 달렸다고 인식되더라도 시장의 펀더멘털과 실적에 기반한 대형주를 매입함으로써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시킬 필요가 있는 상황으로 생각된다.
관심종목으로는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삼성SDI(006400), LG전자(066570), 삼성전기(009150), LG이노텍(011070), 서울반도체(046890), 파트론(091700), KH바텍(060720), KB금융(105560), 기업은행(024110), S-Oil(010950), GS(07893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평화정공(043370), S&T대우(064960), S&T중공업(003570), 현대제철(004020), 현대중공업(009540), KT(030200), 롯데쇼핑(023530), 삼성물산(000830), SK에너지(096770), LG화학(051910), 한진해운(11793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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