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세계 정상급 가수와 웅장한 연출로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는 세계 3대 오페라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2010-2011 시즌을 담은 실황영상을 CGV 압구정에서 상영합니다.
회사 측은 오는 18일(토)부터 내년 11월까지 오리지널 영상공연 ‘Met Opera On Screen’ 중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을 필두로 매월 한편씩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호 프로그램팀장은 "공연 입장료의 10분의 1 정도의 저렴한 관람료로 최고의 화질과 음향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