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동정]

입력 2010-12-14 09:25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12월 11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 2010년 우수 봉사자 시상식에서 최우수 봉사자 의사회의 박형선 회원과 자원봉사자회의 김경리 회원을 후원했다.

2010년 열린의사회는 해외봉사 10회, 국내 봉사 31회 등 총 41회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수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였다. 특히 국내 봉사의 경우 전년도 보다 무려 세배가 넘는 횟수를 기록하였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의 창단 멤버로서 1997년 설립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해왔다.

한국마이팜제약은 태반에 관한한 국내 선도기업이며, 국가대표선수들과 프로야구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태반영양제 ‘이라쎈’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