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KICOA)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큰 만족을 주는 보험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에 크게 기여한 LIG손해보험의 공식 트위터 ‘LIG스토리(@LIGstory)’는 지난달 11일 개설돼 보험 관련 최신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픈한 ‘모바일 홈페이지’(m.LIG.co.kr)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무료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LIG매직카’, ‘운전의달인’, ‘LIG스마트보험가입’ 등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LIG손해보험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확산과 더불어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이 날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이번 수상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유익한 컨텐츠 개발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1위 자리를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