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 컴바인윌 홀딩스,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한국거래소가 컴바인윌 홀딩스의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컴바인윌홀딩스는 케이만 군도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는 완구와 생활용품, 주형과 금형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싱가폴거래소(SGX)에 지난 2008년 6월 1차 상장한 이후 코스닥시장에는 2차 상장을 신청한겁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우리 돈으로 1,593억원 당기순이익으로 69억원을 기록했으며 주관사는 신영증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