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정년퇴임 평균 연령은 만 48.2세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체감정년퇴직 연령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들이 체감하고 있는 정년퇴임 평균 연령은 48.2세로 직장인들 대다수가 50세 이전에 퇴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형태별로는 공기업이 평균52.2세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기업 47.8세 중소·벤처기업 47.3세, 외국계기업 47.2세 순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