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 121억원, 영업이익 1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 2억 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86% 각각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0.2% 증가했습니다.
권이형 대표이사는 “열혈강호온라인2를 비롯하여 다양한 신작게임들이 한국 및 세계시장에 서비스하게 될 2011년부터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