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사장 허남석)가 G20 기간 동안 스마트그리드 체험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포스코ICT는 G20 기간 중 한국을 찾은 국내·외 정부와 경제 관계자,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녹색성장 기술인 스마트 그리드 기술 알리기 위해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험관 설치 장소는 제주도 ‘한국 스마트그리드 주간(Korea Smart Grid Week)’ 행사장입니다.
포스코ICT는 이동형 체험 홍보관을 통해 국내를 찾은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위한 협력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