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대적인 3D 마케팅에 돌입합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내 CGV 극장 입구에 ''LG 3D 체험관‘을 운영해 TV와 PC, 그리고 프로젝터와 홈시어터에 이르는 주요 3D 제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도 3D 제품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스카이라이프 3D 6개월 이용권, 무선키보드 마우스 세트와 3D 타이틀 등 상품에 따라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습니다.
LG전자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3D 라인업을 확보해 3D 리더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영화와 게임, 교육, 비즈니스 등을 아우르는 콘텐츠 에코시스템과 함께 3D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