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가격 변동 불확실성 제거로 완만한 실적증가 외의 주가 모멘텀을 찾기 어려웠던 일진전기가 새로운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일진전기가 국내 최초로 Si계 이차전지 음극활물질 양산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DEF 대형 거래선 확보 가능성은 새로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일진전기가 안정성장 위에 주가모멘텀을 확보해 가고 있는 것을 고려할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천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