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2 월드컵 유치 기원 1억원 기부

입력 2010-11-02 15:29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2022년 월드컵유치위원회''를 방문해 한승주 월드컵유치위원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행장은 30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개최국 선정 투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