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비 33%↑

입력 2010-11-01 19:43
미샤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2010년 3분기 매출액이 6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12%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사상 역대 최대 매출로 전 분기 매출액의 19.76%나 늘며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60억 원으로 52.45%의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