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훈)의 자회사 씨드나인게임즈(대표이사 김건)가 개발 중인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게임 ''마계촌 온라인''을 ‘지스타 2010’에서 최초 공개합니다.
회사 측은 11월 18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0’에 참가해 ''마계촌 온라인''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지스타에서 ''마계촌 온라인''은 기본 클래스 중 검사와 궁사를 24종의 스킬과 함께 선보이며 스테이지 3개와 몬스터 40여종도 지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 덧붙였습니다.
김건 씨드나인게임즈 대표는 “''마계촌 온라인''만의 독특한 코믹호러액션 재미는 물론, 원작의 명성도 직접 지스타 시연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