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보험업계 채용 활발

입력 2010-10-22 10:44
증권사와 보험사 채용 소식이 활발합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현대증권, 교보증권, 신한생명 등에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현대증권은 지정영업,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자나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85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교보증권은 기업금융과 채권부문에서 신입, 인턴사원을 뽑습니다.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의 4년제 대졸자면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신영증권은 11월 1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모집분야는 리테일영업, 리서치, 업무지원·텔러 등입니다.

이밖에 신한생명은 일반·영업관리, 상품개발 계리, IT개발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MFC인턴십 채용을 각각 진행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