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ARS 종목추천 서비스 오픈

입력 2010-10-11 08:32
한국경제TV가 ARS 종목추천 서비스를 오늘(11일) 오픈한다.

이 서비스는 전화를 통해 시황분석이나 긴급 투자전략, 종목추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와우넷 대표 전문가인 강동진 박사,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을 포함한 10여명의 전문가가 매일 장중에 녹음한 내용을 전화 한통으로 손쉽게 청취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의 과금방식인 30초당 2,000원에서 건당 만원 결제로 바꾸어 추가 이용료 없이 통화료만 부담하면 된다.

따라서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주식투자자나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ARS 종목추천 서비스는 060-808-8245로 전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