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의 프리미엄 흑맥주 브랜드인 기네스가 새로운 기네스 전용잔과 함께 440ml캔과 15L 생맥주(Keg) 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합니다.
이번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으로 기존 330ml 캔맥주의 용량이 아쉬웠던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디아지오코리아측은 설명했습니다.
디아지오는 또, 기존 30L 생맥주(Keg)에 이어 소규모 업소용 15L 생맥주(Keg)을 출시해 보다 많은 맥주 전문점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