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소장, 현재 주식시장은 상승 5-5파동 중 5-1 파동구간..1920까지 가능]
요즈음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연일 상승세를 보이자 앞으로 주가에 대한 강세론이 득세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크게 올라선 주가를 놓고 이제 강세를 얘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지난 2008년 10월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주가가 폭락을 보일 당시 5년 7개월 만에 오는 역사적 바닥이라고 주장한 김종철 소장에게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계에서 고수들의 스승이라고 일컬어지는 김 소장은 당시 미국 증시가 폭락할 때도 다우지수 7천선은 강력한 지지선이며 특히 2009년 3월부터 2010년까지 최소 2년간 부자되기 좋은 구간이라고 공개적으로 예측한 바 있다.
또한 김종철 소장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HTS를 개발하여 증권사에 탑재시켰다. 그는 "주가는 아무렇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가는 길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른바 ''주가 지도''라는 원리를 찾아내어 현재 주가의 1차 상승 목표구간을 1000P 바닥 확인이후 1920선 내외로 잡고 있다.
김 소장은 "현 장세가 정상파동시 5-5파동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지금은 5-1파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번 ''부자되기 1차 프로젝트''는 올해안에 5-5파동이 완성되면서 마감될 것이고, 그의 2차 부자되기 프로젝트가 새로이 출범하게 된다.
김 소장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오는 10월 2일(토) 오후 1시 무료 공개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김 소장의 무료 공개특강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와우파에서 ''4분기 성공투자 전략''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02) 535-2500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