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문화생활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서비스인 반니(www.banni.kr)를 오픈 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반니''는 책, 공연, 영화, 전시를 나만의 ''책장''에 담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서비스입니다.
반니는 ''책장''이라는 공간에 자신의 일상과 취향에 대해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터파크는 반니 서비스의 이름을 "이 책 봤니?" 등 문화생활을 경험했냐는 질문의 어미에서 따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