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지난 21일 서울시 꿈나무마을 어린이 189명과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라이나생명 임직원 190여 명은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1대 1로 매칭되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Kidzania)를 방문,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는 라이나생명의 모기업의 CIGNA 본사 및 전세계 지사망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의 날 ''시그나 데이(CIGNA Day)''에 맞춰 진행된 것입니다.
라이나생명 이영호 대표이사는 "외부 지역사회와 교류가 한정적인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