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가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아임IN’을 오픈합니다.
회사측은 ‘아임IN’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위치 정보를 지도 위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존 ‘포스퀘어’보다 진보한 ‘한국형 포스퀘어’ 서비스로, 국내 상황에 최적화 돼 이용자들이 직접 입력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KTH가 제공하는 기본 상권, 지역 정보를 함께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상화 PM은 “국내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의 서비스들과는 차별화 된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