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이 임대수익보장 지급하는 수익형호텔 특별분양

입력 2010-06-30 11:00
‘수익성’ +’이용성’ 수익형부동산 상품의 패러다임 바뀐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소유권관리하고 코오롱건설이 최저수익보장하는 해운대 최고층 씨클라우드호텔 분양이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연 7~8% 고정적인 배당수익을 주며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에서의 서비스드레지던스호텔 임대사업이, ‘숙박시설’이 아닌 ‘업무시설’에서의 숙박업이므로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지면서 기존의 오피스텔 임대사업자들은 ‘숙박시설’로 허가받아 합법적으로 서비스드레지던스 호텔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씨클라우드 호텔분양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부동산임대수익상품의 강자로 자리잡은 서비스드레지던스 호텔은 구분등기, 매매, 임대 등 부동산 상의 등기권리행사는 오피스텔과 같지만, 자신이 분양 받은 호실을 전문호텔운영사에 위탁하여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배당수익을 받으면서 연간 콘도처럼 정해진 일수만큼은 소유자가 직접 호텔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부동산 투자가 단순히 소유하고 경제적인 소득만을 위한 것이 아닌 소유?수익?이용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노후대책 및 자산관리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코오롱건설, ‘최저 4.5%확정수익보장+@추가배당 지급, 3년 무이자융자’ 씨클라우드호텔분양이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유명관광지 방문객 수와 비교해봐도 월등히 뛰어난 부산 최상권 해운대에 위치한 최고층 호텔이라는 것과 기존 수익형부동산에서는 보기 힘든 신탁사의 소유권관리, 코오롱의 위탁운영제와 최저임대수익보장제에 3년간 분양금액 40%무이자융자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의 3중 안정성을 확보한 소위 ‘안심투자상품’이라는 것이다.

현재 운영중인 호텔 객실을 분양받으면 바로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며, 코오롱씨앤씨의 위탁운영 기간동안 연간 30일의 오너사용이 가능하고, 30일의 객실사용유무와 상관없이 코오롱건설로부터 연 최저4.5% 수익보장금과 추가배당수익금이 지급된다.

또한 경주코오롱호텔 또는 마우나오션리조트를 연15일 2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분양가의 1%가 적립된 e-코오롱구매카드로 코오롱 의류 등을 2년간 구매할 수 있다. 기존의 수익형 부동산상품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패러다임이 바뀐 부동산 투자 상품’인 것이다.

씨클라우드 호텔은 특급호텔도 제공하지 못하는 전객실 취사시설이 갖춰져 있어 ‘Self-Service’가 가능하고 해운대 유일의 복층구조 객실까지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재방문율과 장기투숙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연간 2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해운대는 APEC정상회의, 부산국제영화제, 국제모터쇼, 바다축제, 불꽃축제,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최대백화점 신세계 등 세계적 규모의 시설과 행사로 365일 연중 집객이 이루어져 성수기와 비수기가 따로 없다. 특히 연중 전시가 개최되는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센터의 큰 전시행사는 주로 9월, 10월, 12월에 열리며, 이 때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에 관한 언론보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정도로 호텔 입지로의 해운대는 더 이상의 검증이 필요 없는 곳이다.

특히 부산 의료관광 외국인이 이 연 1만명을 돌파했고 해외환자 진료의료기관으로 등록한 병원만도 54곳이나 되고 5월 황금연휴인 일본,중국 관광객이 부산으로 연휴를 보내로 오면서 특급호텔 예약률 90%, 작년보다 8%증가 해 부산관광업계에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씨클라우드호텔은 해운대에서도 노른자라 할 수 있는 동해선 해운대역과 부산시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지하철역이 도보 5분거리, 해운대 백사장이 도보 1분거리로서, 매우 탁월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인근 108층 월드비즈니스센터, 118층 초고층 해운대 관광리조트개발 등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천혜의 해운대 해수욕장 부지 내에서의 개발사업이 극히 제한적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씨클라우드의 미래가치와 희소성으로 인한 시세차익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heeju0225

신청접수 방법

신청금 100만원신청계좌 : 국민은행 529401-01-124700

예금주 :(주)생보부동산신탁

분양문의: 02)6942-17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