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금융권 최초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에 헌정됐습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매년 고객 서비스가 탁월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후 6연패부터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올해에도 각 부문별 대표기업 6개 회사가 ''명예의 전당''에 도전했으나 협회 심의를 거쳐 삼성생명만이 단독 선정됐습니다.
지금까지 현대백화점(05년), 삼성서울병원(06년), 삼성테스코(08년) 등 3개 기업만이 영광을 누렸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 2007년 ''고객섬김 Way''를 제정하는 등 전 임직원이‘고객섬김’을 몸소 실천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