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사장 권동칠)가 개최한 ''네스핏 어메이징 레이스''에서 맨발로 지하철 313개 역을 여행한 권영준(마포구, 42세)씨가 첫 주 우승자로 선정됐습니다.
‘네스핏 어메이징 레이스 프로모션''은 실제 발의 굴곡대로 입체적으로 제작되어 편안함을 주는 신제품 네스핏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관계자는 “네스핏 어메이징 레이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이색 미션을 기대해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