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의 자회사인 코퍼슨스(대표 주민영)가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행복나누기 2차 캠페인’을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합니다.
회사측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의 결식 아동 후원 프로그램인 ‘혼자먹는밥상’에 코게임 이용자들이 성금을 모아 재단에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게임 가입 후 게임 아이템인 ‘행복 아바타’를 구매하거나 ‘행복 우체통’ 게시판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캠페인에 참여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