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이 내진관련 사업을 강화합니다.
삼영엠텍은 내진사업 영역확대를 위해 경기도 분당에 디자인센터를 3월중 설립하고 고유 모델을 개발에 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삼영엠텍은 "정부가 아이티 참사 및 시흥시의 지진으로 인해 도로, 철도 등 지진방재 대책을 강화키로 하고, 민간 건축물에 대해서도 세제 혜택 및 재해보험율 차등으로 지진 보강을 유도할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사업부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영엠텍은 교량에 소요되는 구조재 및 내진,면진받침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의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또한 현수교에 소요되는 구조물 구조재는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