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성공투자. 주목받는 이곳!

입력 2010-02-04 12:40
종자돈 만들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안전성과 수익성을 염두에 두고 마치 눈덩이를 굴리듯 종자돈을 늘려야 한다.

재테크 밑그림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과감한 투자보다는 원금보장 한도 내에서의 목돈 운용이다. 부동산 투자는 원금은 보장되지만 사두기만 한다고 가격이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 특히 요즘에는 시세차익보다는 수익률이 중요한 투자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의 저금리 기조를 생각해 볼 때 연 7%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선임대 상가라면 충분히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볼 수 있다.

상가의 최종 소비자라 할 수 있는 임차인이 선택한 점포는 상가의 입지와 상권 활성화 가능성에 대해 어느 정도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임대차 조건이 이미 확정돼 있어 투자에 따른 수익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분양 받았을 경우 바로 임대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 수익의 회수가 용이하다.

얼마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 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바로 월세가 지급되며 현재 마지막 회사부유분 특별 등기(토지+건물)분양중이며 실 투자 금액은 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월 임대수익은 106만원~150만원이 가능하다.

특히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정준호 “스타카페테리아”,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전용면세판매점, 대형마트도 함께 운영되어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나인스 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현재 오픈과 함께 일부 회사 보유분을 특별 등기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른다면 접수가 가능하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가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 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